2008년 새생명알곡축제에 수고한 주일학교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주일학교를 짧은 말로 칭찬하자면,....
먼저 귀엽게 축제의 문을 열며 놀라운 암송실력을 뽑낸 유치부...., 해마다 급성장의 피아노 실력을보여주는 원재의 피아노독주...., 화려하고도 찬란하게 알곡축제의 중심을 밝혔던 솔티..., 그리고 고요함을 힘찬 발차기로 보는 이들의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준 3명의 태권소년들..., 어느 해보다 멋있게 마지막을 장식한 주일학교 합주.....!... 모두들 너무나 잘 해주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 한층 잘 자라난 주일학교의 모습을 모든 분들께 보였준 것처럼, 앞으로 더 멋있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기쁨이 되는 주일학교 어린이들로 자라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
08알곡축제에 모두 다 수고많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