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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서 빛을 발견하며... 2007-02-12 17:58:18
곽철
2006년에 내가 본 학생회의 모습은 솔직히 강명수 집사의모습 밖에는 특별이 생각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조재선 전도사님이 학생회 교사의 직분을 해 달라고 말씀하실때 솔직히 효원이와
채원이 때문에 주일학교 교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하라고 하셔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순종밖에 없어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걱정을 갖고 첫 발을 시작했으며, 더욱이 첫 학생들의 예배 모습과 가정상황, 아이들의
각자의 상황을 접할 때까지만도 매우 근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근심속에 하나님이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실을 것을 확신하기에 소망과 기도로
다부진 마음가짐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서... 시작하자 마자 제가 맡고 있는 중등부에 1명이 전도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관심에 찬 눈빛을 발견했습니다.

학생에서 밝은 빛이 비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의 움직을 시작한 것입니다.

다른이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빛이 비쳐지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앞으로 학생회의 밝은 변화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며,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열심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며, 기도로서 하나님께 구하고, 아뢸 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삼일중앙교회 성도님들도 빛나기 시작한 학생회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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