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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은 찬양에 대한 은혜를 함께 나누고, 교제하며 찬양에 대한 의미와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으로 성가대,
성도들 뿐만아니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좋은 곡들을 많이 소개하여
주시고, 찬양의 은혜가 생활 가운데 더욱 풍성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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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축제를 보내며.... |
2007-12-23 23:3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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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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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남기고자 하니 페이지 목록에 제 이름이 없더군요.
그만큼 공백의 시간이 길었구나 하는 현실감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강도사님, 전도사님, 교사 선생님들, 성가대원, 청년들, 주일학교, 장년회 누구라고
할것 없이 모든 분들이 이땅에 평화를 갖고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하여
서로 합력하여 아름다운 찬양제를 드리는 모습에 많은 감명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성찬을 하면서, 축제의 성가대 찬양을 들으면서 줄 곧 나로인해
생각나는 사람 그리고 생각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로써, 행동으로써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구나하는 생각에 부끄러움과 그들과 제 자신을 위한 참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장일로 쉼실틈 없이 뒤돌아 보지 않고 달리던 시간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오직 하나를 위해 많은 것들을 내려 놓고 달려가는 것이 결코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면서
그리 할 수 밖에 없었던 고민의 시간들이 밝은 웃음속에 찬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앞에서
가을 낙엽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져 버립니다. 하나님 손길 앞에 연약할 수 밖에 없는 심령이
왜 그리 강팤해 지려는지...
그리고 그곳에 서지 못한 아타까움은 매 순간 선택의 기회와 결단의 시간속에 있는 자신에게
하나님 앞에 내려 놓으라고만 반복하여 얘기합니다.
우리 안에 늘 기쁨이 함께함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변함없는 평안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을 변함없이 찬양하는 할렐루야 성가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정말 모든 분들에게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함께하는 그리스도의 조화를 발견하였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예수님의 참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가대 꽁찌.....기철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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