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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은 찬양에 대한 은혜를 함께 나누고, 교제하며 찬양에 대한 의미와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으로 성가대,
성도들 뿐만아니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좋은 곡들을 많이 소개하여
주시고, 찬양의 은혜가 생활 가운데 더욱 풍성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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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찬양곡과 함께 관심없는 이야기들 |
2008-01-22 00: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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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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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내 아버지 집" 입니다.
페퍼 쵸플린 작곡입니다.
다른 작곡자들의 곡들은 대체로 선율을 예측할 수 있는데
(즉, 이전의 선율의 흐름이 다음의 선율을 떠오르게 하는데)
이 작곡자의 곡들은 항상 그런 예측을 빗나가게 합니다.
끝까지 들어보고 나면 어렵지 않은 흐름입니다.
음정이 높지도 않으며, 리듬이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데
자꾸 듣게 만드는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오선지 밖으로 음표를 내보내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매력을 이끌어 내는 것을 보면
타고난 재능이 남다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솔"이라는 계명의 매력에 나름대로는 상당히 고무된 상태입니다.
"솔" 이라는 계명은 이중적인 느낌을 주는 음정입니다.
물론 계명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주변의 다른 것들이 없다면 어떤 계명인지 알 수 없지만요...
안정적인 으뜸화음도 낼 수 있지만 진행형의 딸림화음도 만들 수 있지요.
자동차로 말하면 브레이크가 되면서도 엑셀러레이터가 동시에 되는 페달쯤이라고 할까요.
가장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면서도 무언가 이야기 거리가 많이 남아 있는 분위기랄까요.
"아버지 집에 거할 곳 많도다" 라는 것이 중심이 되는 가사입니다.
이 가사들은 대부분 계명이 "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버지 집에서의 "아늑하고 평안함"을 나타내면서도
"그 곳이 언제나 계속해서 그러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작곡자는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가사대로 그러한 지를 마음 깊이 묵상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는 만큼 그리고 있는 만큼 찬양에 담을 수 있을테니까요.
부활절 칸타타를 부르게 된다면 들어갈 찬양곡을 하나 더 올려봅니다.
낙준형제와 준호형제는 드럼이 가능한지 연구 바랍니다.
선주자매와 나라자매는 신디로 구성이 가능한가 연구 바랍니다.
재미있는 글은 체질상 안되는 모양입니다. 한주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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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8, 조회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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