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중보기도2
On / Off
Home > 중보기도 > 기도요청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9)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방문자와 성도들, 그리고 사역지의 간절한 기도의 요청을 사역자와 중보 기도팀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을 통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기도요청 시 기도내용을 비밀글로 선택하시면,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목사님과 중보기도팀만 확인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력를 기대하며,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상준이와 성장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2007-06-13 08:29:31
기철현
  어제 집사람의 다급한 전화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상준이가 다쳐서 이대목동병원에 가고 있다고......

  유치원을 마치고 잠깐 노는 사이에 단지내 조그만 언덕에서 씽씽카를 타다가 돌부리에 걸렸는지 앞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바닥 흙자갈밭에 머리를 박았다는데, 이대목동병원에 가보니 이마와 코 그리고 입술까지 찢겨지고 쓸려서 심하게 부었더군요.

  X-RAY 촬영을 마치고, 항생제 주사를 놓고, 이마을 꿰매야하는데 상준이가 바느질의 아프다는 끔찍한 상상에 울기만하여 수면마취를 하고 이마를 꿰맸습니다.

  성형외과 선생님의 말씀은 이마의 가로로 난 상처는 흉터가 적게 잘 아무는데, 세로로 불뀨칙하게 난 상처는 흉터가 많이 진다고 하더군요. 또한 입술 상부(코밑)는 내일 전문의와 상담하여 이식수술이 필요할 수 도 있다고 하더군요.

  밤늦게까지 응급실에서 시달리다 수면마취에 잠이 덜깨다 다시 잠이 든 상준이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교차합니다. 응급실에는 웬 어린이들이 그리 많이 오던지... 성장하는 과정속에 부모들의 부주의나 아이들의 호기심, 주의력 부족으로 인한 상처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여느 부모들의 마음과 같이 가슴이 아파옵니다.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시 보배라고 하는데,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있어 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상준이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맡겨주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큰 기쁨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인생의 의미들을 충실히 수행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말이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추천 : 244, 조회 : 1,454
코멘트 8 추천
목록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
Copyright 1999-2024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