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팀과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을 수 있도록!!!

2010-01-14 16:09:00

kch2006

  아~ 아~~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가 제 모습을 갖춰 가면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이 공간을 갈급해 왔는지
  느끼게 됩니다. 2010년 한해 홈페이지 관리에 관한 사명을 받았는데, 준비되지
  못한 마음과 열정의 부족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홈페이지는 삼일중앙교회의 또 다른 미디어 사역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이 사용자 스스로에게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리하여 젊은이들과 성도님들께서 다음과 같이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와 신앙에 대해서 마음의 부담을 느끼고 계셨던 분들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 공동체의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 사역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말로 할 수 없었던 것들과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았던 것들을 이 공간을 통해  위로와 격려로 서로 함께
   나누고 베풀 수 있도록

* 기도의 끈을 붙잡지 못하신 아타까운 현실에 있는 많은 분들이, 그분들이 교인이든
   그렇지 않는 분이들 간에 기도의 요청을 자유로이 할 수 있고, 이를 위해 사역자와
   중보자들의 열심있는 기도로 성령께서 치유하시고 역사하셔서 기도 요청자들의
   눈에서 눈물이 가시고, 감사와 찬양이 넘칠 수 있도록

* 삼일중앙교회는 가정과 교회와 지역사회와 학교를 하나로 묶는 공동체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젊은이와 모든 분들이 이 공간에 함께 참여하시길
   원하며, 더불어 해외선교,지교회,각 기관에 연계된 분들의 소식을 나누며 공동체적인
   일체감과 하나님의 필요을 위해 서로 함심하여 돕고 기도할 수 있도록

* 그리고 매일 생동감 있는 살아 있는 영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미디어팀이 열정과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미디어팀이 나갑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요.
   중보요청란이 생겨서 하나님께서 바빠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그저 가끔 들어오셔서 출석 체크하는 것도 좋고
   남을 칭찬하던지 웃음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글 하나 남기는 것이 어떠신지요
   2010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