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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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있느냐? 2008-12-03 12:26:16
kch2006
제목: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있느냐?
본문: 갈4:12-16(신약 307쪽)
일시: 2008. 11. 30. (주일 낮예배), 삼일중앙교회, 52 346, 399, 212(4), 410, 394, 392

갈4: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축복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복을 받으려고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해 보기도 하나 복은 그림자와 같아서 잡힐 듯 하면서도 좀처럼 잡혀주지를 않기 때문에 제풀에 지쳐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복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뒤에 복이 쫓아다니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신 28:2-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축복 받은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축복하시는 경우(창12장, 아브라함), 믿음의 부모로부터 받는 경우(창27장: 이삭이 야곱을, 창49장: 야곱이 12아들에게) , 그리고 목회자들이 축복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복을 받는 통로 중 목회자를 통한 축복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는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롬15:25-27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마케도냐와 아가야 사람은 이방인입니다. 그들은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기쁨으로 헌금하여 바울 편에 보내었습니다. 이는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너희가 신령한 것을 얻었다면, 육체의 것을 나누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성도 상호 간에도 서로 신령한 것을 함께 나누는데 목회자와는 더욱 더 말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6절의 가르치는 자는 목회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구약의 전통을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 세움을 받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레위 지파를 택하셔서 제사장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레위인은 내것이라”고 하였고 “레위인을 저버리지 마라”고 하였습니다.

민 3: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신 12:18-19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 너는 삼가서 네 땅에 거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신10: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이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고 그 일은 오늘날까지 이르느니라

신21: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켤될 것이니라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을 보호하시고 또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축복하시므로 하나님의 종을 존경하는 자를 하나님은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을 아끼고 존경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종을 비방하고 핍박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버리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레위지파의 직분은 오늘날도 계속되어 지는데 그 일은 목회자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 기도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의 복의 한 통로가 바로 목회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1.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한 축복과 저주

1) 사르밧 과부에 대한 축복

왕상 17:8-16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11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12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13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5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2) 수넴 여인에 대한 축복

왕하 4:8-17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 고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곧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 장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15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가로되 돌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돌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3) 엘리사를 조롱한 아이들에 대한 저주

왕하 2: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4)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은 사울에 대한 저주

삼상13:5-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서 벧아웬 동편 믹마스에 진치매 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은 떨더라 8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2. 신약시대 갈라디아 교회를 향한 축복의 원리

오늘 본문은 목회자에 대한 평신도들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과 생활에 있어 바울과 같이 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짓 선생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 함을 얻길 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처럼 행동하였고 그들과 거리감을 두거나 권리나 위엄을 찾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를 방문하였을 때, 육체의 약함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약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15절과 연결해서 보면, 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뿐입니다. 어째든 바울의 이 육체의 연약함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겨 준 것은 사실입니다.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즉 나의 육체적인 약함이 너희에게 걱정거리가 되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러한 바울을 경멸하고 혐오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들은 바울을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의 루스드라에서 자신을 신으로 경배하려던 자들을 책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런 바울이 자신을 하나님의 천사로 그리스도 예수처럼 영접한 것을 꾸짖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바울이나 갈라디아 성도들이나 모두 죄인입니다. 오히려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딤전 1:15).

그러나 직분상 바울은 그리스도로부터 권위와 전도의 사명을 부여 받고 파송된 사도였습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성도들이 바울을 그리스도 예수처럼 영접한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한 사도로서 그리스도의 권위와 말씀을 가지고 그들에게 나갔기 때문에 당연한 영접입니다.

주님도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10: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사람들이 바울을 영접한 것은 지극히 올바른 처사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과거의 일입니다. 지금 갈라디아 성도들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표현을 바울은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바울을 영접할 때, 그 때의 감격과 서로 함께 나누었던 그 기쁨들은 다 어디 가고, 지금은 바울과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라고 반문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고 말았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눈이라도 빼어 줄 것 같던 “갈라디아 사람들이 원수가 되었느냐”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까? 그것은 바울이 참된 말, 즉 진리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듣기에 거북하고 고통스러운 참된 진리를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저버리고 율법의 얽매임으로 돌아간 잘못을 지적하고 꾸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 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3:1-3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4:8-11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그러나 사도 바울은 진리를 전함으로 내가 너희와 원수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의도하는 것은 너희를 향한 구원의 감격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가 나누었는데, 어찌 원수가 될 수 있겠는가?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 복을 받는 원리를 발견하는데, 갈라디아 사람들이 바울의 권위를 인정하고 있을 때는 그를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지만, 참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버리고 옛 모습으로 돌아 갈 때,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의 마음에 맞는 가르침에는 천사와 같이 존경하고 그의 교훈하는 말씀이 싫으면, 원수같이 미워하고 배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일은 성도들이 그 말씀에 대해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목회자의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여한 것입니다.

우리는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신실하게 전한다면, 성도는 마땅히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복종해야 합니다. 물론 목회자들이 성경 이외 것으로 가르치고, 불성실하고, 자신의 신학들을 주장한다면, 이것은 비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적으로 전한다면, 성도는 마땅히 그 말씀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신10: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이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고 그 일은 오늘날까지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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