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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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인 헌신으로 맞이한 성탄절 2008-12-21 12:52:56
kch2006
제목: 전적인 헌신으로 맞이한 성탄절
본문: 마1:18-25(신1쪽)
일시: 2008. 12. 21(주일낮예배), 삼일중앙교회, 44, 121, 115, 112(3), 123, 122, 125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전적인 헌신으로 맞이한 성탄절

메시야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요셉과 같은 전적인 헌신이 필요합니다. 마리아와 정혼한 사이인 요셉에게 있어 성탄은 매우 당혹한 순간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고통스러운 사건입니다. 정혼한 사이이지만, 동거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정혼한 사이끼리는 남편과 아내의 호칭을 사용하였습니다(19). “그 남편 요셉은”

오늘 본문을 통해 요셉이라고 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도 메시야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 말합니다. 요셉도 사랑과 공의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셉에게 들려 오는 소문은 마리아가 아이를 잉태하였다는 것입니다. 아직 함께 동거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자신이 사랑한 여인이지만, 부정한 여인이기에 결혼을 해야 할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이 일을 빌미로 그 관계를 단절하면 마리아는 수치를 당할 것이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신 22:22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그러나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19). 요셉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로움을 들어내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마리아를 공개하고 죽음으로 인도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마리아의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으려 하였습니다. 마리아를 향한 요셉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공의와 사랑!

하나님의 사자가 요셉을 부르고 있는 호칭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몰락해 버린 다윗의 혈통을 찾아가시는 하나님! 다윗의 자손 요셉아!(20)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서입니다. 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약의 약속은 다윗의 혈통에서 메시야가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부르시면서 다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다윗의 혈통을 상기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신실하신 하나님은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를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케 하시고 몰락한 다윗의 혈통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두 가지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성령과 말씀

1. 성령의 역사, 마리아를 통해 잉태됨은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입니다.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성취입니다(22).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마 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2:17-18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성령과 말씀은 하나님의 일의 두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함에 있어 말씀은 확실성을 부여합니다.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즉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내 인격 전체를 움직이시는 이는 성령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되는 것은 예언의 성취입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약속을 믿고 있었지만, 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했고, 쉽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성경의 말씀입니다. 주전 730년 경에 위기에 처한 아하스 왕에게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이 그 당시의 말씀만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그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이사야 자신도 그 때와 시를 알지 못하였지만, 700년이 지난 후에 메시야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들을 낳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역사하십니다. 그 아들의 이름은 예수와 임마누엘입니다. 이 이름은 구원과 관련이 있는 이름입니다.
예수: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여호와가 구원하신다/ 여호수아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리며 예수, 여호수아의 이름을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그 기다리던 예수가 이제 왔습니다. 구원자이신 그 분이 우리 가운데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자신의 백성들의 죄의 문제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구약백성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죽음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친히 함께 하여 주심은 곧 진정한 구원의 모습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 구약의 백성들은 성전 그곳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곳이고 곧 영광입니다. 광야의 장막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임재는 그들을 지키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구약의 백성들 가운데 장막을 치시고 그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이제 육신의 몸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였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과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우리의 죄를 감당하시기 위해 육신의 몸으로 오신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 성탄의 참된 의미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을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 요셉은 이 일의 매우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헌신하였습니다. 그의 절대적인 헌신이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오늘 이 시대의 메시야를 바라보고 기다리는 우리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헌신입니다.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주의 사자가 명한 것의 응답은 마리아를 분부한대로 데려 오는 것입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저런 말을 할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이길 각오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데려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외에 관심이 없습니다. 순종과 헌신의 모습으로 이번 성탄절을 준비합시다.

성탄절은 바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날입니다. 따라서 죄로부터 구속함을 받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시대이건 전적인 헌신이 없이는 메시야를 모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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