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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목사님 말씀 동영상을 수록하여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말씀의 체험과 은혜를 한 주간도 듣고, 깨달으면서 성령의
함께하심을 한주간도 누리며,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말씀 동영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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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진 교회 |
2007-05-28 15:5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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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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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진 교회
본문: 엡2:19-22(신약 312쪽)
일시: 2007. 5. 27(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21, 399, 133, 259(4), 206, 212, 404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오늘 본문은 예수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의 막힌 담이 허물어 진 후에 형성된 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님과 화해하였고 이 둘이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신약시대의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므로”로 시작합니다. 이 말씀은 2:11-18의 말씀을 결론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1장은 우리의 영적인 신분 변동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속하셔서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인치심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며,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적 신분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위치도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은 바로 이러한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고, 세상 풍속을 쫒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던 자였고, 자신의 육체를 따라 행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가운데 보내셔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끝이 났다면, 우리에게는 불행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준 모든 역사를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즉 이를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이미 우리를 앉혀 놓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여러분의 영적인 위치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보좌 우편에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우리의 이전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이지만, 그들과 우리는 같은 이방인이기 때문에 우리를 향한 말씀인 것입니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했을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화평자로 오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의 화해를 이루심으로 먼데 있던 우리를 하나님과 가깝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여 주며, 신앙인의 영적 신분과 위치를 분명히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그러므로”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19절의 내용이 대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외인’과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과 ‘손’과 ‘권속’의 대조입니다. 외인이란 외국 사람을 말합니다. 즉 전에는 우리가 이스라엘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외인이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들과 동일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손’이라는 말은 나그네라는 뜻입니다.
즉 그 가족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있어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당연히 ‘손’, ‘나그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기 때문에 ‘나그네’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 즉 권속이 되었습니다.
권속이라는 말은 집, 가족, 세대를 말합니다(household). 이 가족은 육적인 아브라함의 권속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자들을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권속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을 말하는 말로서 교회를 지칭합니다.
딤전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오늘 본문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개개인이 변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족이 되고 그 가족들이 모여, 터 위에 집을 짓게 되는데, 그 모퉁이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집을 지어 나가고, 각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전을 이루어 나갈 뿐만 아니라, 이방인이나 유대인할 것 없이 택함 받은 모든 자들이 함께 교회를 이루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교회의 성장과 확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0절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그 가족이 거처하는 집의 비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거처할 집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 집은 교회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집 교회는 바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진 집입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증인으로서 사도와 선지자들의 증언이 진리 가운데 서있기 때문에 서있는 교회를 말합니다.
이들 사도와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임명하신 사신, 즉 대사들입니다. 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달리 행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은 당장 소환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고전3:10-11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따라서 사도와 선지자들은 이 터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세우심을 입은 자들이고 우리도 그들을 통해 진리이신 복음을 받아 드린 자로서 세움을 받은 자들이고, 개개인이 바로 하나님의 전인 교회를 이루고, 하나님이 부르신 거룩한 자들이 모여 교회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움을 입은 것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임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는 말로 설명되어지고 있습니다.
딤전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둥과 터를 중심으로 세워진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다”는 말은 이사야 28:16의 말씀의 적용입니다.
사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모퉁이 돌’은 하나님이 친히 시온에 세운 기초 돌입니다. 시온은 바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을 말합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을 두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기초 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집을 지을 때, 기초 돌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부실공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바로 교회의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우리의 모퉁이 돌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교회 안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 사도 바울의 말을 인용하면, 자신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것들을 전하거나 채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진리 외의 다른 잡다한 것들을 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모퉁이 돌은 건물의 기초이며, 벽과 벽을 연결하는 중심점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이 돌에 소유자의 이름을 명시했습니다. 실명제를 실시한 것입니다. 이 집은 바로 하나님의 전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해서 세운 집이라는 사실을 만방에 알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신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각 지체들이 이방인이건, 유대인이건 할 것 없이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들은 함께 선을 이루워 나가는 것입니다.
21절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교회가 조금 더 확장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전인 교회입니다. 이 전이 예수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각 성도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헌신하고 봉사하여 다른 지체들과 연합하여 완전한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기둥과 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주안에 거해야 하는지? 전체 건물이 이루어지고 완성되는 것은 바로 모퉁이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어가는 한 부분으로 우리 자신의 영적인 부분이 아름답게 점점 커가며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어 거룩한 성전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성전은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거듭난 깨끗하고 성결한 하나님의 전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22절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2절은 교회와 성삼위 하나님의 관계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모습이 교회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성자는 이 집의 모퉁이 돌로서 기초가 되고, 성령은 이 집 안에서 역사하며, 성부는 이 집에 거하는 분이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성도 상호간의 참된 교제를 통해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할 것이 없이 부름 받은 모든 자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 집이 바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라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즉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전이요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는 영적인 것이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영적인 교회와 실지의 성전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 교회의 가장 큰 기능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골3:10-11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교회 안에는 어떠한 인종이나 성별의 차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분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새사람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에게 화평을 전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곳입니다. 따라서 교회 안에 화평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평을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화평한 이방인과 유대인이 같이 거하며 살고 있는 이곳은 바로 화평의 나라인 것입니다. 교회는 화평을 이루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며, 모든 택함 받은 자들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하며 사는 곳입니다. 그러한 화평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몬 1: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적 용)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진 믿음의 공동체가 든든히 세워지기 원합니다.
2. 믿음의 공동체가 진리 안에서 연합하기 원합니다.
3. 믿음의 공동체가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기쁨과 위로를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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