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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목사님 말씀 동영상을 수록하여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말씀의 체험과 은혜를 한 주간도 듣고, 깨달으면서 성령의
함께하심을 한주간도 누리며,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말씀 동영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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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 |
2007-07-16 14: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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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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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
본문: 엡3:14-21(신약 313쪽)
일시: 2007. 7. 15(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27, 316, 539, 382(2), 427, 488, 497
엡 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는 엡 3:1-13을 통해 교회의 숭고한 목표 중, 사도 바울에게 특별히 계시된 비밀, 즉 이방인들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라는 비밀이 교회를 통하여 드러남으로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하늘의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선포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4절-21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 되기 위해서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려고 노력하는 교회의 숭고한 목표가 실현되도록 기원하는 바울의 기도 내용입니다.
엡3:14-15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이러하므로’는 결론적인 어구입니다. 즉 1-13 말씀과 연결되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이방인과 유대인에게 주어져서 그들이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고 자기들도 서로 화목하게 되어 이 둘이 한 몸인 교회를 이루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파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심으로써 주님이 자기를 사랑하심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드러난 놀라운 비밀들을 통해 천사들에게도 교훈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바울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라고 말합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은 구원 받은 모든 믿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이름을 주신 아버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모든 믿는 자들은 아버지의 이름에서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족속’은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의 교회이며 하나의 족속입니다. 그리스도가 만유를 다스리는 이유는 오직 하나의 교회를 위해서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구속을 받은 교회와 지상에서 구원 받은 교회가 한 족속을 이루는 것은 한 아버지 아래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이나 산 자나 모든 믿는 자들은 지상에 있든 하늘에 있든, 하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한 성령이 우리 안에 거주하며, 한 하나님을 모시고 이 분의 양자로 택함을 받은 자들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엡3:16-17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우리는 영광스런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두 가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능력으로 강건케 하시는 성령, 둘째는 그리스도의 내주하심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에 합당하게 자신들의 속사람을 성령의 능력으로 강건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속사람’은 ‘겉사람’과 반대되는 말입니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롬7:21-23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속사람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감추어져 있으며, 겉 사람은 밝히 보입니다. 성령에 의해 새 삶의 원리가 뿌리 박히는 곳은 우리들의 마음 속입니다. 따라서 바울이 우리의 속사람이 강건하여 지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자아가 강건하여 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롬8:9-10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모든 믿는 자들은 성령을 소유할 때 동시에 그리스도도 내주하신다. 그리스도의 내주하심은 ‘믿음으로 말미암아’이루어 지는데, 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모든 것을 내어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들 마음에 내주하심으로, 모든 믿는 자들은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 안에서 형제, 자매 사랑하고, 이웃 사랑, 원수 사랑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뿌리를 박고 터가 굳어진다”는 것은 두 가지 은유적인 비유를 갖고 있습니다. 나무와 건물에 대한 비유입니다. 나무가 안정적으로 서있기 위해서는 가지가 성장하는 것과 비례하여 뿌리가 땅에 잘 박히고 튼튼해야 합니다. 또한 건물이 튼튼하기 위해서 터를 잘 닦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모든 성도들은 뿌리가 잘 박힌 나무와 같이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하고 터가 확고한 건물처럼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고 이루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엡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울은 한 가지 소망이 있는데,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과 모든 믿는 성도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속사람을 강건케 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내주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깨닫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깨닫는 것은 사랑에 뿌리를 박고 터를 닦은 자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우리가 아는 것과 마음으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스스로 깨달아 알기에는 너무나 큰 사랑이다. 따라서 ‘모든 성도들과 더불어’알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비록 다 깨닫지 못하지만, 그러나 에베소 교인들과 그 후에 믿는 모든 자들은 결코 이룩할 수 없는 교회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길 원한다. 마치 아브라함이 밤 하늘의 수 없이 많은 별과 같이 후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그 별들을 셀 수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다 헤아릴 수 없듯이,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 영광을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깨달아 안다’는 것은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형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그 형상으로 점차 변화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변화의 과정은 죽는 순간에 끝날 것입니다. 믿는 자의 영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순간에 홀연히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가 일어나 이전의 죄인이었던 자가 사망의 쇠사슬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변화의 과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있어도 피조물로서 유한한 존재로서 결코 하나님을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광 가운데 죄와 죽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우리는 무한하신 하나님과 끊임없는 교제를 통해 끝없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제한적인 그릇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한없이 부어 주실 지라도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다 채울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이 편지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받으라고 말합니다. 비록 우리가 다 채울 수는 없지만 목표를 갖고 하나님을 점차 닮아가야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1절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송영입니다. 즉 바울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진노의 자식들을 자신의 양자로 삼아 주시고,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담대함으로 나갈 수 있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 볼 수 있는 특권과 하나님의 각종 지혜의 비밀을 천사들에게 드러내어 가르치는 임무를 주신 것에 대해 사도 바울은 놀라운 사랑과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엡3:20-21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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