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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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2008-01-21 10:07:02
kch2006
제목: 만남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본문: 눅19:1-10(신약 128쪽)
일시: 2008. 1. 20(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3, 206, 194, 506(3), 182, 197, 195

눅 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사람은 일생동안 매우 중요한 세 번의 만남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부모와 형제의 만남입니다. 두 번째는 삶의 동반자인 배우자와의 만남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의 영원한 삶을 결정하는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리 인생의 최고의 만남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여러분이 잘 아시는 삭개오의 사건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삭개오라는 이름의 뜻은 ‘청결한 사람’, ‘의로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세리장이었고 부자였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그의 삶이 변하고, 인생관이 변하고, 가정이 변화된 일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또 성경에 많은 인물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하여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18절-30절에서 부자 관원에 대한 말씀을 통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잃었다가 찾은 한 부자의 경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 니고데모의 대화를 통해 거듭남, 영생, 하나님 나라가 연결되어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눅 18:18-30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 삭개오와 예수님의 만남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자 하였습니다. 호기심일까요?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여리고성에서 소경을 고치신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눅18:35-43) 따라서 예수님에 대해 확인하고 만나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몇 가지 단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키가 작다는 것과 세리장이라는 직분과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그가 예수님을 만나는데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문제와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있는 장애물을 극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내적, 외적 장애물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눅 5:18-20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막 10:46-52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키가 작은 삭개오는 자신을 가로 막는 많은 무리로 인해 주님께 나가지 못 할 때, 뽕나무에 올라 갔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 지위 또 세리장이라는 신분 때문에 갖는 주변의 사람들이 따가운 눈초리 등을 다 버리고 결단함으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막고 있는 장애물이 있습니까? 결단하고 내 안에 있는 것 다 내려놓고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과 만나고, 예수님과 만나고, 성령님과 만남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과 만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만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님과 만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2. 주님과 만날 때 삭개오의 삶이 변화됩니다.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삭개오는 주님의 구원의 초청을 기쁨으로 받아 드리고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삭개오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주변의 뭇 사람들이 수군거렸습니다.(7) 이런 어려움이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신앙생활하기 위해 나를 버리고 주님께 나오면 또 다른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겨야 합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요 4:5-7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요 4:13-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25-29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눅 8:2-3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요 20: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요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주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만남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안드레는 주님을 만나고 자신의 삶 전체를 버렸습니다. 또한 디베랴 바다가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주님을 위해 전적인 헌신을 하였습니다.

마 4:18-22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요 21:17-19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 최고의 만남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사울이라는 청년이 부활하신 주님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고 완전히 변화되고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았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행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 9:3-5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행 9:21-22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본문 8절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삭개오는 주님을 만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내어놓고, 토색한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났다고 모든 것이 끝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8장의 부자 청년은 주님을 만나기는 하였지만, 삶이 변화되지 못함으로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만남을 통해 변화되는 역사가 우리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모세는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민족을 구원하여 내라는 사명을 주었고 모세는 순종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은 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였고 사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고기를 잡다가, 혹은 그물을 깁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주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립니다. 이 아름다운 만남을 주저하지 마시고 주님의 초청에 기쁨으로 응하시고 주와 함께 역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    론 :

하나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삶을 영적인 충만함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였던 젊은 청년 부자와 사람들로부터 눈총 받는 부자, 키 작은 세리 삭개오를 통해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이 구원받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었지만 결단하고 주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주님과 만남은 언제나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 너희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

만남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는 이전의 우리가 아닌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역사를 일으키고 변화를 일으킨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만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변화와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을 살길 축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기다리고 계시고 만나길 원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께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믿고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은 더 주님께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말씀의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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