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가족 친구들에게 -
언젠가 고승덕 변호사님의 글에서 읽었던 것인데, 실제로 어떤 일을 할 때 무조건 자신이 해낼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85%는 '내가 될까'라는 의심과 '될지 안 될지 모르겠어'라는 불확신, '난 안 될 거야'라는 부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고승덕 변호사님은 항상 자신이 해낼 것이라고 믿는 경우였는데, 그렇게 하면 실제로 자신은 된다고 확신하는 그 15%의 사람들과만 경쟁하면 되기 때문에 유효경쟁자 수는 엄청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확신이 없는 나머지 85%의 사람들은 이미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낼 수 있다는 자기 암시는 엄청난 효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과학영재학교에 들어와서 체험했다. 모든 일을 할 때 '나는 반드시 된다', '해내고 말테다'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정말 안 될 일도 된다. 우리 모두는 그럴 만한 힘이 있다. 진심으로, 때로는 바보같이, 자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설령 그 믿음이 터무니 없다고 하더라도.
-김현근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중에서-
긍적적인 사고는 실패한 사람들 속에서가 아닌,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 빛이 난다. 물론, 인생의 성공 유무를 학식과 명예 그리고 부와 결부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주어지는 부가적인 가치였지 목적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말해 주고 싶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고자 오늘의 하루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제의 자신의 생각과 삶의 모습보다는 더 긍적적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이 책을 펼때 김현근친구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치 않았다. 제7막 7장의 주인공 홍정욱씨의 유학생활을 통해 많은 영향과 도전을 받은 친구로 지금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그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알고, 공익을 우선시하는 많은 인재들이 하나님의 선하심 가운데 서길 간절히 바란면서.......인생을 쉬이 살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바라면서 젊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더 당부를 드리면, 홍정욱씨의 제 7막 7장을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인생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을 믿는 신실함이 어떤 것인지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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