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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목사님 말씀 동영상을 수록하여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말씀의 체험과 은혜를 한 주간도 듣고, 깨달으면서 성령의 함께하심을 한주간도 누리며,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말씀 동영상 공간입니다.


기록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본 말라기(1-2) 2010-09-19 17:41:11
kch2006
제목: 기록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본 말라기(1-2)
본문: 말 3:13-16(구약 1330쪽) /
일시: 2010. 9. 12 (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9/12) 36, 511, 507, 263(1), 260, 262, 265
(9/19) 37, 427, 518, 263(2), 257, 253, 252

말 3: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기록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래전의 일입니다. 일본의 여행객이 비행기가 추락하는 급박한 시간에도 그 과정을 글로 기록하였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기록으로 남기려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일제 강점기와 해방이후의 혼란 상태를 경험하였기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민족은 기록을 너무 잘하는 민족입니다. 조선왕조 오백년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은 반드시 해당 왕의 사후에 작성되었으며, 임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록을 열람할 수 없었습니다. 사관들은 독립성과 비밀성을 부여 받아 사소한 사항까지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사관들이 기록하였습니다. 오늘날에는 불행하게도 지도자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기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록된 것도 없애 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해 기록하고 계십니다.

시 102:17-21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시 149:9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사 65: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말라기 시대는 하나님의 약속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자 사람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상실과 조급증의 시대였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었고, 성벽도 재건되었습니다. 예언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이 속히 오지 않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삶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뿐 아니라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예언자 말라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우리는 되새김해 보아야 합니다. 당시에 행하여졌던 여러 가지 악한 모습들이 현재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모습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그러나 술이 찌들어 있는 노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말라기 시대의 백성들의 모습이고 현재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노아의 처지를 이해 할 수도 있습니다. 일 년동안 배 안의 있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습하고 어두운 나날들, 동물들의 역겨운 냄새, 외로움과 고독감이 밀려 왔을 것입니다. 심판 이후에도 결코 쉬운 삶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의 것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 두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이후 노아는 술에 찌들어 있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세례 받는 순간 우리의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새로운 신앙생활의 환경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삶의 현실 속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옛 모습과 옛 향수를 지워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과 안식이 있지만 신앙생활에 대한 중압감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고 홍해를 건너며 세례를 받았지만 여전히 애굽의 고기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 하나님께 예배하는 노아의 모습 뒤편에 술이 찌든 노아의 모습은 말라기 시대의 백성들의 모습이고 오늘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의 모든 일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경솔히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안 밖으로 밀려오는 어려움, 페루시아의 압박, 농사가 잘 되지 않는 일,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섬기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신앙생활을 잘 할 때,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말라기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백성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다시 하나님께서 추가적으로 말씀하시는 형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반문이 꼭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말라기를 통해 당시 백성들의 모습을 살펴 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사모 할 수 있길 원합니다.

1. 주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나이까?

말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신앙생활의 어려움은 기다림과 지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이 속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립니다. 또한 열심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기도의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신뢰가 흔들리게 됩니다. 이때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왜 침묵하실까? “하나님은 사랑이 없어”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 믿음이 흔들릴 때,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사랑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삶의 격동 속에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말라기 시대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편애를 받은 자들입니다. 에서를 사랑하지 않고 야곱을 사랑하신 하나님, 그러나 그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반문합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삶의 여건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고 외면합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고 신앙생활의 지속성과 기다림 가운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현대인의성경]요일 3:1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몰라보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말 1:6-14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음이 없으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없자 행동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번폐스러운고’(13)라고 말합니다. “지겹고 짜증난다,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겹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려지는 예물은 흠 없고 점 없는 것으로 드려야 하지만, 눈  멀고 병든 것, 토색한 것들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나님을 경외하지 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예배가 불성실하게 됩니다. 기도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하지 않습니다. 드려지는  예물도 헛된 것으로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예배와 예물을 받지 않으시고, 열방의 이방민족으로부터 깨끗한 예물과 경배를 받으십니다.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배 가운데 우리를 만나시길 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헛된 생각과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온다면 그 예배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예배의 제물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유월절 어린양으로 자신을 드리셨습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정결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지 않으시고, 예배 가운데 우리를 만나주시지 않습니다.

빌 4:17-18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출 29:42-43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예배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내가 언제 하나님을 무시하였습니다. 언제 내가 하나님을 경홀히 하고 예배를 번폐스럽다고 말했습니까?

그러나 삶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도로서의 삶은 아닙니다. 하나님보다 땅의 것을 더 생각하고, 세상을 사랑하면서 말과 행동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록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말과 행위, 삶의 모든 것을 기록하시고 계십니다. 땅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원수 되는 것이고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입니다.

빌 3:17-19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엡 5:8-11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성령 충만한 예배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삶 가운데 진실과 의로움으로 예배를 드리고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정한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3. 레위의 언약을 파한 제사장들

민 3:12-13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말 2:4-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 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레위인들을 구별하여 따로 세우셨습니다. 그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며, 그 입술로 진리의 법을 증거하고, 화평과 정직한 중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돌이키는 일을 감당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레위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바른 길에서 떠나 잘못된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시의 사람들은 레위인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멸망의 길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과의 언약을 파하셨습니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5, 9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다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입니다. 복음의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복음의 증거자로서 올바른 삶을 통해 이방인들을 하나님께로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복음의 제사장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골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골 1:10-12 주께 합당히 행하여(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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