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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은 비전가족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모두가 여유롭고 넉넉함으로 서로에게 웃음과 격려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살아 숨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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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을 때 |
2011-07-31 21: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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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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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동안 전화와 문자 등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한 아이에게 다가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는지,,,,
아니면 세상이 좋아서인지 처음에는 건성으로 온다고 대답하더니
점점 연락 자체가 두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한 아이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 그 아이를 세상으로
빼앗겨 버렸기에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매일 매일 그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까지 연락이 않되면 이제는 제적에서 빼려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제....
" 그래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 보자" 하면서 문자와 전화를 하였습니다.
핸드폰 수화기에서 자동종결음이 나오기 바로직전 그 아이의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들였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거짓이 없음을...
한 아이의 영혼에 대한 소망에는 반드시 간절함이 있을때 회신이 옴을....
마음속 깊이 기쁨과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넘쳤습니다.
비록 오늘 그 아이가 사정이 있다면 못 오겠다고 했지만
그 아이의 입에서 8월 중순경에 꼭 오겠다는 말이 스스로 나왔습니다.
다시한번 아이의 말이 진심이라고 믿으며,,,,
그 아이가 올 때까지... 그 아이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렵니다.
왜나하면.... 전 그 아이의 선생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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