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중보기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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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9)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방문자와 성도들, 그리고 사역지의 간절한 기도의 요청을 사역자와 중보 기도팀을 중심으로 합심하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을 통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기도요청 시 기도내용을 비밀글로 선택하시면,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목사님과 중보기도팀만 확인하여 집중적으로 기도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력를 기대하며,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 가정이 구원되기를 소망하며 2007-12-04 23:48:23
강순옥
  2주전 20대의 아가씨와 어머님이 공부를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그 댁을 방문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어머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는데 방으로 들어가보니 큰 딸이 결혼후 얼마안되어 교통사고를 당해 수족을 쓰지 못한채 휠체어에 있었습니다.

  너무나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과 비관적인 딸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도를 전혀 하지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제 마음에 하나님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딸의 수발을 해야하는 어머님의 마음도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일부러 한가한 시간에 가서 공부도 하고 말동무도 되어 드릴려고 노력했답니다

  둘째딸은 요즘 보기드물 정도로 친절하고 예뻐서 그 어머니의 위안이 되겠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두번째 둘째딸 수업을 갔던 날!!
  잠결에 일어난 둘째딸! 왜 이렇게 늦었느냐며 너무나 화를 내며 회비를 깎아줘야하는거 아니냐며소리를 지르는 모습에 저는 그만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15분 정도늦었을 뿐인데.. 그리고 잠이
깨자 전날 늦게 자서 예민해진 것같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다시 친절한모습으로 돌아오구요.

  돌아오면서 생각했습니다. 집안에 한 사람의 환자로 인해 모두다 고통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천사처럼 보였답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영혼들이 너무나 불쌍해보여서 꼭 주님을 영접하는 가정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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