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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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목사님 말씀 동영상을 수록하여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말씀의 체험과 은혜를 한 주간도 듣고, 깨달으면서 성령의 함께하심을 한주간도 누리며,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말씀 동영상 공간입니다.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2010-08-08 13:44:22
kch2006
제목: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본문: 시 31:5-14(구약 822쪽)
일시: 2010. 8. 8 (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31, 410, 404, 268(2), 415, 409, 417

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8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편 31편은 비탄과 신뢰와 감사 세 가지 요소가 함께 나오는 시입니다. 다윗에게 있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삶의 전부입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투쟁도 불사하였습니다.

먼저 핍박하는 불의한 대적과의 싸움이 있고, 그 싸움으로 자신의 처지가 풍전등화와 같은 처절한 형편에서 비애로 인해 찾아오는 두려움과 불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가? 하나님이 정령 나를 버리시지 않으셨는가?라는 의심이 밀려 올 때의 신앙적인 어려움, 이런 어려움이 밀려 올 때, 다윗이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묵상과 기도이고 소리 높여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싸움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대한 확신입니다. 하나님 내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내가 주의 인자하심에 기뻐하고 즐거워 합니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마지막을 찬양과 감사로 이 시를 끝냅니다.

광야에서 사울 왕의 손을 피하여 이리 저리로 도망 다니는 자신의 처지를 보면서 쓴 시입니다. 핍박이 가해지면 질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그를 위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고난 가운데 피할 수 있는 곳은 하나님뿐이었습니다. 추격자들의 여러 가지 궤계와 술책 때문에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견고한 바위와 구원을 보장하시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우리 앞에 사단의 궤계가 그물과 같이 펼쳐 질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이고, 비록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1.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다윗은 자신의 처지가 어려울 때에 자신의 영을 하나님께 부탁하였습니다. 정처 없는 도피 생활 가운데 구원에 대한 확신과 기쁨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영을 하나님께 의탁할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신자들의 눈으로 보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가장 지혜로운 자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우리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기 때문입니다.

5,7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긴 성도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끝까지 괴롭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런 환경 가운데서도 기쁨과 즐거움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실 때, 신앙의 선배들이 순교하면서 하나님 앞에 드린 말씀입니다.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행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초대교회와 그 외의 순교자들이 이 말씀을 부여잡고 기쁨으로 순교하였습니다. 이들의 기쁨은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우리의 수많은 체험들은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인자하신 은혜 때문입니다.

시 90:14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삼하 12장 13절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슥 9:16-17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소년은 곡식으로 강건하며 처녀는 새 포도주로 그러하리로다

합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벧전 4: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2. 여호와여 그러하여도(누가 뭐라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다윗은 상황은(11-13) 대적 뿐만 아니라 이웃과 친구들도 자신을 외면하고 죽은 자와 같이 외면을 당하였습니다. 깨어진 그릇과 같이 취급을 받고 부당한 비난을 받았으며, 어느 곳을 가든지 안식할 곳이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윗이 있는 곳은 늘 불안한 사면초가의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때 다윗의 신앙은 “여호와 그러하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1) 안이숙 여사의 죽으면 죽으리라

2) 다니엘과 세 친구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 6:26-27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단 3:16-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은 환난이 닥칠 때도 흔들림이 없는 신앙입니다.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비 바람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신앙입니다.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절망적인 환경을 능히 바꾸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신앙입니다.

시 31:15-18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자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을 소유할 수 있다.

600만의 유대인 가스실에서 학살 당할 때, “하나님은 죽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고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God is here 하나님은 여기 계십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좌절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들의 고통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

그 어떤 것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끊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롬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백성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시 31:22-24 내가 경겁한(얼떨결, 놀라서, 포위 중에)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비록 연약하여 때때로 위급할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불신앙적인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부르짖음에 하나님은 응답하여 주십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      론 :

모진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사랑과 인자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다윗을 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적들이 포위하고 죽이려 달려들어도, 설령 그런 일들 당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신을 영을 맡기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19)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푸실 은혜를 오래 전부터 은밀하게 준비하셨습니다. “쌓아 두다”는 ‘숨겨 놓다, 비장하다’라는 말입니다. 즉 다윗을 위해 은밀하게 준비하신 은혜입니다.

또한 그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위해 숨겨 놓으신 그 큰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네 삶에 아무런 미동도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앞 길을 준비하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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