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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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목사님 말씀 동영상을 수록하여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말씀의 체험과 은혜를 한 주간도 듣고, 깨달으면서 성령의 함께하심을 한주간도 누리며,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말씀 동영상 공간입니다.


어린 양의 피로 씻은 흰 세마포(1) 2011-04-21 13:25:26
kch2006
제목: 어린 양의 피로 씻은 흰 세마포(1)    
본문: 계 7:13-17(신약 407 쪽)
일시: 2011. 4. 17(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17, 360, 144, 147, 359, 425, 299

계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을 보며 여러 가지 옷들이 등장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서 옷이 등장하고 있고 이 옷들은 각각 의미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과 범죄 한 이후 스스로 만들어 입은 무화과 나뭇잎과 하나님께서 범죄 한 인생들을 대신하여 만들어 주신 가죽 옷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옷과 어린 양의 피로 씻은 흰 세마포가 등장합니다.

오늘은 각각의 옷들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보혈을 생각하고 우리가 입어야 할 옷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옷을 입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1. 스스로 만들어 입은 옷 : 무화과 나뭇잎

창 2:25-3:7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스스로 만들어 입은 옷은 자신의 부끄러움과 수치를 알았기 때문에 만들어 입은 옷입니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부끄러워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말씀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은 것입니다. 죄가 그들 가운데 들어옴으로 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않았던 이들이 범죄 이후에 눈이 밝아져 스스로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 나뭇잎을 만들어 입은 것입니다.

롬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사람은 범죄 한 이후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뭇잎을 만들어 입은 것입니다. 그러나 나뭇잎이 우리의 죄를 가려주고 숨겨 줄 수 있을까? 없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범죄 한 인생이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들을 숨기려 합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시 36:1-4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뭇잎으로 옷을 만든 사람은 아담입니다. 스스로 만들어 입은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이 아닌 나 중심의 삶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도들이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삶이 아닌 나 중심으로 살게 되면 스스로 나뭇잎을 만들어 입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가운데 없는 것입니다.

요일 1:7-10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빛 가운데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깊은 교제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씻겨 주십니다. 그러나 죄가 없는 것처럼 스스로 속이고 숨어버리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거짓말하시는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범죄 한 이후, 스스로 부끄러움을 깨닫고 나뭇잎으로 옷을 해 입고 숲 속으로 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찾고 부르시지만, 아담은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합니다.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죄를 다른 이에게 전가하고 변명합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신이 삶의 중심인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앙의 모습입니다.

창 3:8-12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사람들은 자신의 죄가 드러나면 스스로 옷을 만들어 입지 않고 죄를 고백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다윗입니다.

삼하 12:9-14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대하 7:14-16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15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스스로 겸비하여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돌이킵니다. 그러나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 자들은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주를 섬기고, 내가 스스로 죄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더 큰 범죄로 나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죄를 가리고 숨길 수 있다 생각하며 나뭇잎을 만들어 입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의 모습은 아닐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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