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중앙교회-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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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예배 목사님 말씀 동영상을 수록하여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말씀의 체험과 은혜를 한 주간도 듣고, 깨달으면서 성령의 함께하심을 한주간도 누리며,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말씀 동영상 공간입니다.


하박국의 솔직한 질문과 하나님의 응답 2011-06-19 13:07:28
kch2006
제목: 하박국의 솔직한 질문과 하나님의 응답  6월19일 25, 355, 397, 524(3), 399, 377, 392
본문: 합 3:16-19(구약 1305 쪽) 6월12일 24, 96, 93, 524(2), 98, 94, 91
일시: 2011. 6. 5(주일 낮 예배), 삼일중앙교회, 23, 169, 179, 524(1), 178, 175, 177

합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으면, 조바심이 납니다. 왜 그럴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주석을 찾아 읽고 생각해 봅니다. 결국 책의 저자에게 물어 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기도하고 성령의 조명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렘 30: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벧후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성령)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3: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본문의 주인공인 하박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세하게 가르쳐 줍니다. 질문의 답을 깨달은 하박국은 감사와 찬송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것이 하박국의 내용입니다.

1. 궁금한 것을 하나님께 질문하는 사람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주의 선지자들도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궁금하면 물어 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누구에게 물어 볼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무당과 신접한 자들에게 물어보다 혼쭐난 이도 있습니다. 사울 왕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사무엘은 죽고 블레셋 군이 쳐들어오자 전쟁에 대해 하나님께 물어보지만, 대답치 않으시자, 사울왕은 두려운 마음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묻습니다.

삼상 28:5-8 사울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7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8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새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는 사울이 가로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삼상 28:15-19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16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17 여호와께서 나로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18 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치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1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리라

반면에 하나님께 궁금한 것을 물어 보고 대답을 들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 7:13-18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 7:25-27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다니엘은 궁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의 결국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다니엘 7장과 9장에서 말씀하신 세상 끝 날과 70이레의 끝은 언제, 어떻게 결말이 날까? 다니엘은 궁금하였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대답하여 주셨습니다.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 주의 재림의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단 12:5-13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6 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 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지막 때가 궁금하여 주님께 묻습니다. 세상 마지막 때는 언제입니까? 주의 재림의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마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감람산 예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의 징조와 앞으로 되어 질 일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늘에 열린 문으로 하나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 앞에 나가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앞으로 되어 질, 역사의 진행과 그 결과가 기록된 두루마기를 보았습니다. 요한은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주의 강림의 때는 언제인지, 그리고 세상 끝 날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해 궁금하였습니다. 주의 재림이 있기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 날 것인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까지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 너무 궁금하였습니다.  

계 4:1-2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계 5:1-7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사도 요한은 정말로 앞으로 되어 질 일들을 알기를 원하였습니다. 따라서 안팎으로 기록되고 일곱 인으로 봉인된 두루마기를 보길 원하였지만, 그 두루마기를 펴서 볼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두루마기를 펼 자는 오직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바로 사도 요한의 궁금한 것을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인봉된 두루마기의 인들이 띄어 질 때마다, 앞으로 되어 질 일들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앞으로 되어 질 일들에 대해 궁금하여 물어보면 대답하여 주셨을까?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상 끝 날에 대해 궁금할 때, 이야기 하신 이유가 분명 할 것입니다.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말씀하여 주신 이유는 시대 가운데 사명을 받은 성도들이 깨달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모습은 환난 이후에 주께서 강림하시는 것입니다.

주의 강림하시기 전에 큰 환난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도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환난을 하나님이 감하여 주시기도 하고, 환난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믿음의 성도들은 오히려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환난의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홍해를 가르시는 하나님, 아말렉을 무찌르시는 하나님, 반석을 쳐 물을 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즉 환난의 날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주의 재림의 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이 보았고, 다른 선지자들이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사도 요한은 인봉되어진 두루마기가 하나씩 떼어 질 때마다 일어날 일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부름 받은 성도들은 인봉이 데어 질 때마다, 힘써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때를 준비하고 예비한 경건한 주의 일꾼들은 인봉이 떼어지는 날을 기다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재림의 날이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2. 질문하는 하박국, 응답하시는 하나님 6월12일 24, 96, 93, 524(2), 98, 94, 91

하박국은 왜 궁금한 것을 하나님께 질문하였을까? 당시 시대 배경을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6세기 초 유다는 쇠락해 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국가들은 언제든지 유다를 쳐들어 올 기세였습니다. 특별히 바벨론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고, 호시탐탐 유다를 노리고 있는 시기입니다.

더 큰 문제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제멋대로 살던 시기입니다. 힘센 사람들이 힘이 없는 사람들을 욱박지르고 괴롭혔습니다. 악한 자들이 의인을 핍박하였습니다. 이 때 하박국은 자신의 의문점을 하나님께 물은 것입니다.

첫째 질문 : 왜 의인이 고난 받아야 합니까?

합 1:2-4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지 않는 자들이 다수의 힘을 이용하여 의인들을 괴롭힙니다. 폭행과 겁탈과 변론과 분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로 표현하면 다수의 힘 있는 자들이 국가 권력과 언론과 관변 단체들을 동원하여 물리적인 힘과 말과 글로 의인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살려는 의인들이 고난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온갖 불의와 악행을 행하는 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렵니까? 라고 하나님께 물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답 : 바벨론을 동원하여 악인들을 멸하겠다.

합 1:5-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의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 아닌 거할 곳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8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마치 식물을 움키려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9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10 열왕을 멸시하며 방백을 치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취할 것이라 11 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바벨론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바벨론이 비록 하나님의 도구로 유다를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되지만, 결국은 그들의 힘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둘째 질문 : 하나님, 어떻게 유다 보다 더 악한 갈대아인을 통해 심판하십니까?

하박국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바벨론이 아닙니까? 그들은 포악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찌 유다 심판의 도구로 바벨론을 사용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합 1:12-2:1 선지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2: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실지 지켜보겠습니다.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묵묵히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답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은 하박국에게 앞으로 되어 질 일(묵시)을 주겠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기록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내가 말한 것은 반드시 속한 시간에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러므로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된다.

합 2:2-4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누구입니까? 의인은 어떠한 환경과 역경 가운데서도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인정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안에서 사는 자들입니다. 다니엘과 에스겔처럼 자신의 환경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역사하십니다. 그 말씀은 영원하며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주의 종들에게 앞으로 되어 질 일들을 말씀하시고, 준비시키시고, 그 일들을 진행하셨습니다.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하라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겔 37: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의 질문에 2장 5절에서 20절까지 대답하여 주셨습니다. 강포한 바벨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유대 백성을 징계하시고, 바벨론은 또 다른 나라를 통해 심판할 것이다. 그들은 그 강포함 때문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이 무슨 유익함이 있겠냐? 나 여호와는 오직 예루살렘 성전에 임재 할 뿐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인 것을 기억하라!

합 2:17-20 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은 공의의 하나님이 악인을 멸하실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정확하게 이루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니엘도 이와 같은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바벨론이 멸망하였습니다.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은 고토로 돌아가지를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다니엘은 크게 실망하였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무슨 문제입니까? 왜 이 백성이 고토로 돌아 갈 수가 없습니까? 하나님은 이 백성을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이 백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곧 바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미 모든 것이 예비 되어져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들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창세기 15장을 통해 출애굽 사건과 가나안 정복에 대해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모든 과정을 다 이루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도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말씀하신 하나님은 그대로 다 이루실 것입니다.

단 5:30-31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대하 36:17-23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18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기명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19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을 헐며 그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 모든 귀한 기명을 훼파하고 20 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렘 25:11-14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14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

단 8:19-9:2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20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26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27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9: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결     론 : 6월19일 25, 355, 397, 524(3), 399, 377, 392

하박국은 처음에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냥 두실까?  왜 하나님은 악인인 바벨론을 통해 그 백성들을 심판하실까? 그러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박국은 하박국 3장에서 바벨론이 쳐들어와 유대 나라가 폐허가 되어도,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대한 말씀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것은 다 무익하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버린 예루살렘 성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말씀을 떠난 백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겔 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현대인의성경]겔 48:35 그리고 그 성의 전체 둘레는 약 9.5킬로미터이다. 사람들은 그 성을 '여호와께서 계시는 성'이라 부를 것이다."

여호와 삼마,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에스겔은 그발 강가에서 자기 민족의 모습을 보며 고민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백성은 패역한 백성이며,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이다. 이들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가 어떤 처지에 있던지 나의 선지자를 그들 가운데 보내겠다. 에스겔 네가 그 적임자이다. 비록 그들이 패역하고 완악한 마음을 갖고 있어도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에스겔이 포로로 끌려 온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초라한 자신들의 모습 가운데,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에서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후 본 이스라엘의 모습은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았습니다.

겔 10: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겔 43:1-7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5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6 들은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7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에스겔은 이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 동편에서 흐르는 생수의 강을 보여 주시고, 이스라엘을 이와 같이 소생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에 있을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 내가 그곳에 영원히 있겠다. 다시는 “내 거룩함을 더럽히지 않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에스겔은 포로생활 가운데 예루살렘의 회복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고, 패역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질문하고 받은 응답 가운데서 하나님의 어떤 모습을 보았을까?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현대인의성경]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을 우리 시대에 다시 행하시고 분노 중에서도 자비를 베푸소서.

하박국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인해 놀라게 됩니다. 바벨론이 쳐들어 온 다는 소식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을 통해 유다의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바벨론을 통해 악인과 패역한 백성을 징계하시는 일이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질 원합니다. 그리고 그 때에 주의 백성, 하나님의 자비 가운데 있는 의로운 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찬양합니다.

엘 샤다이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기에 유다가 폐허가 되고 망하여도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을까? 엘 샤다이의 하나님은 아브람과 관계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창 17: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롬 4: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아브람의 나이 99세, 사래의 나이 89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았지만,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겠습니까?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엘 샤다이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넉넉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아브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계시해 주시기 전에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너를 축복하고, 대를 이을 아들을 주실 것, 그 자손이 하늘 별 처럼, 땅의 모래 알 처럼 번성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아직 자식이 없음으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얻었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자신의 방법이나 능력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함을 깨달아야만 했습니다.

이후 아브람은 전적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할례를 요구하셨고, 아브람을 그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얻었습니다. 열국의 아비로 이름이 바뀌고,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기 까지 전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방법을 버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달았을 때, 그 믿음을 변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합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박국은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와 모든 것이 폐허가 되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을 지키시고 구원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하박국의 질문과 하나님의 대답 가운데 하나님은 세상 나라를 다스리시며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악한 자들이 흥하여도 마지막 때는 하나님이 이들을 심판하심으로 멸망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형통을 보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과 주권 앞에 겸손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은 세상 나라가 다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일어서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 것을 깨달았다면, 앞으로 속히 될 일을 바라보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길 소원합니다.

하박국을 통해 시대의 사명자로 부름을 받은 성도는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삶의 환경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굳건히 지켜 나갈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자들입니다.

시대의 사명 가운데, 어떤 환난이 닥쳐도 흔들림이 없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풀무불 가운데 던져져도, 사자 굴에 던짐을 받아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길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 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 자임이라

마지막으로 하박국의 기도를 배우셨으면 합니다. 보이는 현실 앞에, 앞이 막막할 때, 하박국은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끈질기게 응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박국은 자신의 기도 가운데 본인이 생각한 것과 다른 하나님의 응답을 들었을 때, 자신의 생각을 포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박국서를 통해 이해되지 않는 세상의 모습과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괴로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시대의 사명자로서 믿음을 지키고, 세상을 바라보며 주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전쟁의 소문과 기근과 지진이 점점 많아지는 이 때, 사명자는 할 일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주의 권능의 손을 볼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의인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 교회와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일해야 합니다. 세상 역사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의 나라는 속히 임할 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십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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